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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말 현재 대구지역의 미분양아파트는 민간 5천396세대, 공공 2천510세대등 모두 7천906세대로 지난 1월에 비해 2.3%인 184세대가 줄어들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부문 미분양아파트는 242세대가 줄어들었으나 공공부문 미분양아파트는 되레 58세대가 늘어났다는 것.
한편 대구지역 미분양아파트는 부동산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지난해 12월말 8천271세대를 정점으로 지난 1월말 8천90세대등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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