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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10세 소년이 산행중 눈보라를 만났으나 에스키모인들의 눈집을 만들어 자신과 함께 아버지(45)의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고 익스프레스지가 10일 보도.
중부 피크 지역에 산행을 갔다가 폭설로 거의 갇히게 된 소년은 아버지가 산행을 계속하려 했으나 자신이 TV 프로에서 본 에스키모인들의 오두막을 지어 긴급 대피할 수 있었다고 신문은 전언.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