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학교수협의회 연합회(의장 서종문.경북대 국어교육과)는 9일 오전 10시30분 정년보장심사에서 탈락한 계명대 한철순.장성익 두 교수의 성서캠퍼스내 농성현장을 방문하고 공동기도회를 가졌다.
민주화를 위한 대구.경북 교수협의회(회장 김문봉.대구대 일문학과)도 같은 시각 농성현장을 방문하고 두 교수의 심사탈락은 이호형(신학과).강길호(신방과)등 많은 교수들이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사태의 연속선상이라고 주장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수협의회 연합회(의장 서종문.경북대 국어교육과)는 9일 오전 10시30분 정년보장심사에서 탈락한 계명대 한철순.장성익 두 교수의 성서캠퍼스내 농성현장을 방문하고 공동기도회를 가졌다.
민주화를 위한 대구.경북 교수협의회(회장 김문봉.대구대 일문학과)도 같은 시각 농성현장을 방문하고 두 교수의 심사탈락은 이호형(신학과).강길호(신방과)등 많은 교수들이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사태의 연속선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