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조창학(趙昌鶴.38)대구지법의성지원장은 "공정한 재판으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피력.
청송군 부남면이 고향인 조지원장은 대건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4학년때 사법고시(26회)에 합격했다.
대구지법판사와 대구지법 경주지원판사.대구고법판사를 지냈으며 부인 김지영(33)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바둑.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