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등 창업보육센터 지정

입력 1999-03-06 14:36:00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6일 금오공대, 동국대, 포항공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등 5개대학을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 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벤처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대경중기청은 또 중기청, 정통부, 산자부 등 각 부처에서 시행중인 중기 창업보육센터간 협력과 정보공유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창업보육센터 협의회를 구성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