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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4일 기획사에 침입해 모니터등 시가 2천만원대의 컴퓨터장비를 훔친 박종목(20.포항시 북구 학산동)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새벽4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2동 ㄷ기획사 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들어가 출력기, 모니터, 컬러스캐너등 시가 2천만원 상당의 컴퓨터장비 6대를 훔친뒤 3일밤 모컴퓨터업체에서 프로그램을 입력하려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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