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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리(22)가 미국에서 골프전기 및 골프교습서를 출판한다.
박세리는 미국의 골퍼전기작가인 존 안드리사니와 이같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박세리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IMG는 그가 받을 수입이나 발행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