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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여자배구선수인 구민정과 장소연, 강혜미(이상 현대)가 4일 영천 성덕대학 관광레저스포츠과에 입학했다. 세 선수는 대학생이 됨에 따라 스페인 팔마에서 열리는 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