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부경찰서는 3일 부산에서 렌터카를 빌려 대구로 원정와 전자상가를 털려한 이모(22.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씨 등 4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2일 새벽 3시25분쯤 절단기를 이용, 대구시 중구 교동시장내 ㄷ전자상회 자물쇠를 부수다 부근을 순찰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부산에서 승합 렌터카를 빌려 대구로 온 점으로 미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