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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3일 달서구 월성동 네거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외국산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개당 1천원씩에 판매한 유모(29.북구 칠성동)씨에 대해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