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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경, 송애자씨의 2인 서양화전이 3일부터 12일까지 송아당화랑(425-6700)에서 열린다.
영남대 조형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이들은 자아의 세계에 대한 교감, 신화나 벽화에 담긴 흔적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