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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조정위원회 오호근(吳浩根) 위원장(LG반도체주식가치평가위원장)은 2일 현대와 LG가 이날중 반도체빅딜을 위한 양보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지난달 27일까지만해도 LG반도체 주식가격 산정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에 변화가없었으나 평가시한인 지난달 28일 현대와 LG가 2일까지 주식가격에 대한 양보안을 제시하겠다는의사를 표명해왔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