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김모(15) 군 등 10대 청소년 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지난달 21일 0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성림카센터 앞에서 49cc 오토바이를 이용, 집으로 돌아가던 황모(23.여)씨의 현금 60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세차례에 걸쳐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