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세 아들 때려 숨지게

입력 1999-03-01 00:00:00

부산 사하경찰서는 집에서 술을 마시다 3세난 아들이 울며 보챈다고 때려 숨지게 한 상근예비역 천모(22.부산시 신평1동) 상병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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