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토지편입 보상 수뢰

입력 1999-02-27 00:00:00

울산지검 수사과는 도로공사 편입토지의 보상가를 높게 책정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26일 울산시 북구청 건설과 직원 장득진(33)씨를 구속하고, 토지를 허위 감정해 준 혐의로 최동림(39) 이재필(52)씨 등 감정평가사 2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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