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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학교 훈련비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25일 훈련생 수를 조작해 6천여만~6억7천여만원씩의 국가 지원금을 횡령한 부산 북구 구포동 동해직업전문학교 대표 강모(53)씨와 사하구 괴정1동 삼성직업전문학교 대표 노모(44)씨, 부산진구 범천동 윤익인력개발원 이사장 이모(43)씨, 연제구 거제동 거성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모(41)씨 등 4명을 특가법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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