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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는 다음달부터 역무운영 개선을 위해 월촌, 송현, 율하, 신기, 반야월역 등 5개역의 매표소를 2개소에서 1개소로 줄인다.
지하철공사는 또 2개 매표소로 운영되는 나머지 9개역의 매표소도 앞으로 1개소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