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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행장에 이인호(李仁鎬) 전무를 선임했다.상임감사에 강희문(姜喜文) 전 은행감독원 검사1국장이 선임됐으며 나응찬(羅應燦) 전 행장은 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상임이사 겸 부행장에 한동우(韓東禹)·최영휘(崔永輝) 상무를, 사외이사에 김병주(金秉柱) 서강대 교수, 정장호(鄭壯皓)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 신재현(申載賢) 변호사 등 7명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주총은 또 현금배당 3%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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