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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국 이동국 기념물과장은 20일 오후 경주시 선도동 사무소에서 주민대표 7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를 답사해 재검토한 결과 선도산의 사적지 지정에 실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정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23일 대전 문화재 관리국 앞에서 열기로 했던 반대시위는 일단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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