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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5천여 예천 군민이 이용하는 세무서·법원·검찰 등 각종 기관들이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흩어져 있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
세무서는 27㎞ 떨어진 영주시에 있고, 법원·검찰은 52㎞ 떨어진 상주시, 노동사무소는 32㎞ 떨어진 안동시에 있다는 것. 이때문에 상리·하리면 등 오지 주민들은 오전에 법원·검찰에 볼일이 있을 경우 아예 그 전날 현지에 가 여관에서 하룻밤을 자야 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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