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 아우른 14인 수묵화의 세계

입력 1999-02-1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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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묵의회전이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한국화가 김원 권숙희 최종모 손수룡 심상훈 조홍근 최우식 민선식씨 등 14명이 전통기법의 실경산수화에서 내적 감정을 실험적 조형감각으로 표출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수묵화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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