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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8일 설정규모 1조원의 초대형 주식형수익증권인 '바이 코리아(BUY KOREA)'펀드에대한 판매예약에 들어갔다.
다음달 2일부터 발매예정인 이 펀드는 기존 펀드들이 500억∼1천억원 규모인데비해 규모면에서초대형에 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펀드는 일본의 유키에셋매니지먼트의 자문을 받아 현대투자신탁운용이 운용을 담당한다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