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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1시30분쯤 울진군 서면 소광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 오전 10시현재 임야 5㏊를 태운 채 산 아래로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나자 산림청 헬기 7대와 공무원, 주민 등 1천30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계속된 건조한 날씨로 임목이 말라 있는데다 산세마저 험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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