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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절필 해오다 최근 다시 창작활동을시작한 소설가 김승옥(金承鈺.58)씨와 KBS 보도본부장을 지낸 최동호(崔東鎬.60)씨가 오는 3월부터 대학강단에 선다.
세종대(총장 이중화)는 17일 김씨를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최씨를 신문방송학과교수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3월 신학기부터 '문학개론', '소설작법' 등 2개 강좌를 맡으며 최씨는 '인간커뮤니케이션'등의 강좌에 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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