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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신사옥백지화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포항향토청년회 등130개 사회단체와 기관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10일 포항역 광장에서 열기로 한 포철규탄시민궐기대회를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