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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해(偕)'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은행갤러리에서 열린다.
경북대 출신 젊은 한국화가들인 김현정 김지현 이승은 송진화 신영순 최선희 이경숙씨 등 7명이한국화의 다양한 조형양식을 모색한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