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보험료 백지 영수증을 훔쳐 사채업자들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2천만여원을대출받은 전직 보험사 직원 김종철(51.대구시 동구 방촌동)씨에 대해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중순 쯤 대구시 중구 ㄷ화재 대구지점 사무실 등 보험사 사무실 8개소에서 훔친 장기저축성 보험료 백지 영수증 32매를 자기 명의로 위조, 정모(37)씨 등 사채업자 16명에게담보물로 제공하고 2천860만원을 빌린 혐의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보험료 백지 영수증을 훔쳐 사채업자들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2천만여원을대출받은 전직 보험사 직원 김종철(51.대구시 동구 방촌동)씨에 대해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중순 쯤 대구시 중구 ㄷ화재 대구지점 사무실 등 보험사 사무실 8개소에서 훔친 장기저축성 보험료 백지 영수증 32매를 자기 명의로 위조, 정모(37)씨 등 사채업자 16명에게담보물로 제공하고 2천860만원을 빌린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