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원전대책위원회(위원장 신정 군수)는 2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7·28일 양일간 산업자원부 등 중앙 관련 부처 방문과 정부청사 앞 집회를 통해 울진원전 추가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이날 "27일 산자부 항의 방문에서 원전건설 백지화라는 군민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28일 10개 읍·면청년회원 및 주민 250여명을 상경시켜 원전건설 반대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