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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대책위원회(위원장 신정 군수)는 2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7·28일 양일간 산업자원부 등 중앙 관련 부처 방문과 정부청사 앞 집회를 통해 울진원전 추가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이날 "27일 산자부 항의 방문에서 원전건설 백지화라는 군민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28일 10개 읍·면청년회원 및 주민 250여명을 상경시켜 원전건설 반대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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