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특수부 이용검사는 25일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비치랜드 허가과정에서 업주로부터 1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수배중인 해운대구의회 전의장 윤광현(60)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