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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화하기 위해 오는 6월쯤 하루 5t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가공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군내 이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20여t이나 15t정도는 그냥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