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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쯤 경남 합천군 야로면 매촌리 박주원(38.회사원)씨의 자녀 준호(8)군과 혜진(5)양이 마을앞 우곡못에서 얼음놀이를 하다 얼음이 깨지면서 2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