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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20일 여중생을 꾀어 다방에 소개시킨 조모(17).정모(16)군 등 중고교생과 다방업주 김회(32.경북 경산시 자인면)씨 등 5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군등은 다방에서 일할 아가씨를 데려오면 돈을 주겠다는 다방업주 김씨의 부탁을 받고 부산에서 만난 진모(16)양 등 여중생 2명에게 '노래방에서 일하면 시간당 10만~15만원을 벌 수 있다'며김씨의 다방에 취업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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