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가 오는 21일부터 3일동안 전국의 지구당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개최키로 한 것과관련, 지역에서도 지난 16일부터 중앙당에서 파견된 사무처요원들이 상주하며 실무준비.특히 설명회의 목적으로 국정홍보와 함께 '한나라당의 국정운영 방해공작 및 국회 529호사건 진상에 대한 올바른 시국 현황'등을 적시해 최근 한나라당의 장외집회 개최 등에 대한 맞불성격임을 노골화.
한편 21일 갖게되는 국민회의 경북 군위·칠곡지구당개편대회에는 지구당위원장으로 예정된 장영철의원과 동향이면서 가까운 사이인 이수성전총리와 장태완재향군인회장,신현확전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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