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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7일 오후 5시40분쯤 구미시 고아읍 송정리 33번 국도에서 경북 번호판의 에스페로 승용차(운전자 이장건.32)가 경찰 정지 지시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권총 5발을 뒷바퀴에 맞고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승용차는 비틀거리며 운행하다 정지지시를 받았으며, 6km를 달아나던 중 권총에 맞아 펑크가 난 뒤에도 도주를 계속하다 구미 시내에서 붙잡혔다. 운전자는 알코올농도 0.24의만취상태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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