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원전 관련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정 군수)는 16일 산업자원부 등 중앙 관련 부처를 방문, 근남면 산포원전 후보지에 대한 조건부 해제안 철회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미 6기를 수용하고 있는 울진지역에 더 이상의 원전추가건설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군민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밝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