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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관련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정 군수)는 16일 산업자원부 등 중앙 관련 부처를 방문, 근남면 산포원전 후보지에 대한 조건부 해제안 철회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미 6기를 수용하고 있는 울진지역에 더 이상의 원전추가건설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군민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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