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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윤락알선으로 거액의 소개비를 챙긴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 김희복(42)경위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불법 이벤트사를 설립, 남녀회원을 모집한 뒤 윤락을 알선해주고 4천3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김경위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경위는 경찰의 휴대전화 발신지 추적끝에 15일 오후 5시쯤 해운대구 중1동 모여관에 은신중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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