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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지용(朴祉容·57)영주세무서장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과세를 통한 납세자의 불만 최소화와 친절세정 구현에 주력하겠다"고 부임소감을 피력.
경남 밀양 출신으로 동아대 법학과를 나온 박서장은 67년 국세청에 발을 들인뒤 성동·동대문세무서 법인세과장과 본청 심사2과 1계장등을 거쳤으며 부과된 세금을 바로잡아주는 심사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부인 한태화(54)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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