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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는 11일 영덕군내 모 초교 기능직 김모(59)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96년도부터 여학생들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