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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협회는 8일 임시총회를 열어 박종석(朴鍾奭) 전예금보험공사사장(61)을 새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박회장은 옛 재무부 증권보험국장, 국고국장, 제2차관보, 주택은행장을 거친후 지난 96년 초대 예금보험공사사장직을 맡아 지금까지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