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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면수씨가 두번째 개인전을 2일부터 10일까지 포항대백갤러리(0562-283-1924)에서 가진다.
섬세한 사실주의 화풍을 고집하는 그는 이번 작품전에서 신호등과 들꽃을 주제로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어딘지 불안감을 갖게하는 미묘한 색감의 하늘을 배경으로 떠있는 신호등은 현대문명에길들여져가는 자아와 인간의 고독을 드러내주며, 흐드러진 들꽃에서도 아름다움의 추구보다는 인간에 대한 연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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