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담배인삼공사가 실직자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실직자 돕기에 나섰다. 담배인삼공사는 올12월부터 담배인삼공사의 부서마다 실직자 가정들과 1대1 자매결연을 추진, 취업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직가정을 돕기로 했다.
담배인삼공사 대구본부의 경우 실직가정 19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현금 10만원씩 지원하고있다. 이와 함께 결연 부서 사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5만원어치의 생필품을 구입,실직가정을 직접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