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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잎담배가 처음으로 국내에 반입돼 남북간 담배교류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담배인삼공사는 29일 인천항을 통해 북한산 황색종 입담배 2백29t (대금 36만7천달러)을 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전체 7백2t (대금 1백12만달러)의 1차 선적분이며 나머지 4백73t (대금 75만3천만달러)은 내년초에 반입할 예정이며 국내 생산 부족분을 메우는데 사용된다.
공사측은 내년에도 7백t 가량의 물량을 반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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