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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웠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긴 겨울밤도 잊은채 하우스터널에불을 밝히는 농촌들녘처럼 우리사회에도 희망의 물결이 가득하길 기대해본다.
〈경북 고령군 딸기단지· 28일밤 李埰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