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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혜영씨의 세번째 개인전이 29일까지 대구 민갤러리(425-9977)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꽃, 특히 야생화들을 화려한 색채와 강인한 생명력으로 묘사한 '꽃이야기'연작. 화선지에 혼합재료를 사용, 마치 오래된 토담위에 소담스레 피어난 들꽃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김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진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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