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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새물결 주최, '채색화의 현대적 위상전'이 31일까지 칠곡동아갤러리(320-3503)에서 열리고있다.
'내일을 위한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권정찬 이동화 이효순 장두일 전병화 최명순씨 등34명이 채색화의 다양성을 모색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