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축구협회 김영주심판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베스트5 심판'에 올랐다.아시아축구연맹은 올 한해 각종 국제경기 감독관의 채점내용과 심판들의 태도, 언어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김영주 국제심판이 아시아지역 4위에 랭크됐다고 24일 밝혔다.
김심판은 피롬 움프라서트(태국),알리 부심(UAE)과 모하메드 나즈리 압둘라(말레이시아)에 이어4위를 마크했으며 5위는 마네이 사드 카밀(쿠웨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