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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상표현전이 26일까지 대구 KPAA 아트홀(421-8811)에서 열리고 있다.
김희영 문민정 민경숙 조새별 최린이 류인옥 홍희령씨 등 신진 서양화가 7명이 구상미술의 다양한 조형성을 모색한 작품들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