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감기예방약 '루이박'시판

입력 1998-12-19 14:35:00

동아제약은 28일간 복용 후 28일간 휴약기를 갖고 다시 28일동안 먹으면 최장 2년까지 감기로 인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증강제 '루이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이박은 독일 루이트폴드사가 개발한 백신제제로 2세 이상 유아에서 노인까지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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