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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찰폭력 규탄과 집회와 시위의 자유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 회원 40여명은 18일 오후4시쯤 대구시 수성구 대구지방경찰청앞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서 회원들은 "경찰이 지난 12일 대구.경북 민중대회를 강제진압한 것은 민중의 기본권과 생존권에 대한 탄압"이라며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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