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풍산업㈜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일대에서 발견한 대규모 금맥에 대한 탐사작업을 벌인 결과 개발이 가능한 2㎞의 금맥을 확인, 18일 개발에 착수한다고 산업자원부가 17일 밝혔다.
영풍산업은 초기 2년간은 탐광굴진(8㎞)과 시추작업(10㎞)을 실시해 양질의 금광량(원석) 34만t을확보하고 200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 향후 10년간 연간1t(약 1백억원)의 금을 생산할 계획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